<방학을 이용해 현지  영어 환경에 노출 되어 영어를 좀더 익숙하게 느끼고 받아 들일 목적인 영어 캠프가

한국 학생들만 모아놓고 한국말만 하면서 지낸다면?>

​

 

저 유학원이 제안하는 영어 캠프는 현지 캐나다 학생들이 방학중 공부하는 네이티브 캠프 프로그램을 유학생들에게 개방하여 현지

학생들과 더블어 함께 공부하고 뛰어놀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로만 대화를  이끌어 낼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특정 모 영어 캠프처럼 단체로 한국 학생들만 모아 놓고 교육하는 캠프와는 비교를 거부 합니다.

일주일 단위로 캠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정하여 골프 아카데미, 아쿠아리움, 과학관, 카약/카누,도자기 굽기, 놀이동산 등등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갈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더블어 한국으로 돌아 간 다음을 생각해 매일 캠프 후 주당 2-3차례의 튜터링을 제공하여 학습에도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내디언 홈스테이를 숙소로 이용하여 캐나다의 문화도 익히고 한국학생들만 모여 생활할때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 하게 됩니다.

주말을 이용하여 밴쿠버 유명 관광 명소를 체험하고 야외 바베큐 파티도 열어 값진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이동시 언제나 전용 차량이 이용되며 등하교 뿐만 아니라 사소한 이동도 항시 전용차량과 보호자가 동행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한다 하더라도 한국에 계시는 학보모님들의 걱정을 완전히 덜어 드리지

못하기에 마지막으로 제공하는 저희 유학원만의 특별한 서비스, 매일 매일 학생들의 생활하는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 실시간

확인 하실수 있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였는지, 몸상태는 어떤지, 기분은 좋은지,등을 바로바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